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증권사 인프라금융 강화 이유는 (기사 스크랩)

http://cnews.co.kr/m_home/view.jsp?idxno=201906251319259270725

 

증권사 인프라금융 강화 이유는-건설경제

증권사가 인프라금융에 사활을 걸고 나선 것은 기관투자자들의 선호 물건이라는 점과 부동산투자의 대체재 역할이 가능하다는 점 두 가지 요인이 자리잡고 있다. 25일 투자은행(IB)업계에 따르��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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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25일 투자은행(IB)업계에 따르면 태양광발전, 도로, 항만, 공항 등 인프라자산 투자는 기관투자자들의 맞춤형 상품으로 부동산자산 대비 투자 매력도가 높다는 평가다.

 

- 보험업계는 오는 2022년 새 국제회계 기준(IFRS17)과 신지급여력제도(킥스·K-ICS) 도입을 앞두고 있어 재무건전성 부담이 커지고 있다.이는 보험사 자산운용과정에서 위험자산 투자를 더욱 어렵게 만드는 요인이라는 설명이다. 

 

- 이러한 상황에서 인프라금융 투자는 보험업계에 필수적인 투자자산 포트폴리오가 됐다는 분석이다. 특히 부동산 대비 장기투자가 가능하다는 점에서 장기적, 고정적 현금흐름 창출이 가능한 인프라자산은 보험업계는 물론 연기금, 공제회에서도 매력적인 투자자산에 해당한다는 설명이다.